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대통령이 전수조사 지시한 '지역주택조합'이 뭐길래 1. 최근 이재명 대통령이 전국 지역주택조합에 대한 전수조사를 지시했음. 2. 지역주택조합 문제는 오랜 기간 민원과 분쟁의 온상이었지만, 정부 차원의 전면 점검은 이번이 처음임. 3. 이는 단순 실태조사 이상의 신호로, 제도 자체의 존폐 여부까지 논의될 가능성을 시사함. 4. 지역주택조합 제도는 1980년 주택건설촉진법에 처음 도입되었고, 2003년 주택법 개정으로 법제화됨. 5. 취지는 좋았음. 무주택자들이 조합을 구성해 직접 땅을 사서 집을 짓도록 지원하는 방식임. 6. 초기에는 분양가를 낮추고, 공급절차를 간소화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기대를 모았음. 7. 재개발·재건축은 지자체 인허가, 시행사, 조합 갈등 등 복잡한 절차가 얽혀 있는 반면, 지역주택조합은 민간 자율이 강해 빠르게 주택을 공.. 더보기 베트남 다녀온 뒤 42명 확진…홍역, 이렇게 막아야 1. 올해 8월 9일까지 국내 홍역 환자는 총 68명 발생함. 2. 이는 지난해 동기간 47명 대비 1.4배 증가한 수치임. 3. 특히 해외유입 비율이 72.1%로 매우 높음. 4. 베트남에서 감염된 사례가 42명으로 전체의 상당 부분 차지함. 5. 정부는 여행 전 MMR 접종 권고와 귀국 후 3주 내 증상 시 진료를 강조함. 6. 홍역은 ‘rubeola’로도 불리는 바이러스성 감염병임. 7. 초기 증상은 발열, 기침, 콧물, 결막염이며 이후 얼굴 중심으로 발진 동반됨. 8. 입 안에 ‘코플릭 반점’이라 불리는 흰 반점이 나타남. 9. 평균 잠복기는 10-12일 이며 발진은 발열 등 증상 발현 후 보통 3-5일 뒤에 나타남. 10. 발병 기간은 일반적으로 7~10일 정도 지속됨. 11... 더보기 갤럭시 '아재폰' 탈출? 20대가 돌아온 이유 1. 삼성 갤럭시가 '아재폰'이라는 오명을 벗고 있음. 2. 동시에 40대가 아이폰을 쓰기 시작하면서 '아이폰은 MZ의 전유물'이라는 인식도 무너지는 중. 3. 한국갤럽의 '스마트폰 관련 조사'에 따르면, 2025년 갤럭시를 쓰는 20대 비중이 40%에 달함. 4. 2024년에는 34%였던 수치가 1년만에 6%포인트 증가한 것임. 5. 30대에서도 갤럭시 사용 비중은 53%로 과반수를 넘김. 6. 반면 2024년까지만 해도 갤럭시 점유율이 높았던 40대에서는 아이폰 사용 비중이 19%에서 31%로 급증함. 7. 기존 스마트폰 시장에서는 세대별 명확한 선호 구도가 존재했음. 8. 갤럭시는 안정성과 실용성을 내세워 중장년층이 선호했고, 아이폰은 디자인과 감성 마케팅으로 2030세대에 집중해왔음... 더보기 이재명 대통령, "돈은 있다"더니…증세로 돌아선 이유는? 1. 2021년, 당시 경기지사였던 이재명 대통령은 코로나 재난지원금 지급을 두고 "왜 돈이 없냐, 세금을 잘 쓰면 충분하다"는 취지의 발언을 했음. 2. "쓸데없는 데 안 쓰면 돈은 있다"는 문장은 당시 그의 재정 철학을 상징하는 구절로 회자되었음. 3. 이재명 대통령은 당시 전 국민 지급 재난지원금과 소비쿠폰 등 확장재정을 밀어붙였음. 4. 재정건전성보다 국민의 소비 여력을 강조하는 쪽이었고, 일각에선 포퓰리즘이라는 비판도 있었음. 5. 최근 이재명 정부는 증세 기조로 방향을 급선회함. 6. 주요 방향은 고소득자 및 금융소득자에 대한 과세 강화, 법인세 감면 축소, 간접세 확대 등임. 7. 대표적인 항목으로는 금융소득 과세 강화가 있음. 주식 양도차익 과세 대상 확대, 배당소득 분리과세 요.. 더보기 AI 빅뱅, M7 속도전…누가 살아남고 누가 밀려날까 1. 2025년 하반기, 나스닥이 4월 저점 대비 30% 이상 반등하며 M7이 다시 증시의 선두로 복귀함. 2. M7은 애플·엔비디아·마이크로소프트·테슬라·아마존·알파벳·메타를 말함. 3. 7월 말 기준 M7 시가총액이 S&P500의 34%를 차지하며 지수 의존도가 극단적으로 높아짐. 4. AI 투자 확대가 공통된 흐름이지만, 매출화 속도와 실적 기여도에 따라 희비가 갈림. 5. 엔비디아·MS·메타는 주가가 20% 이상 상승하며 ‘맑음’ 그룹을 형성함. 6. 아마존·알파벳은 보합권, 애플·테슬라는 하락세로 ‘구름·흐림’ 그룹에 속함. 7. 차이를 만든 것은 투자금 회수 속도와 CapEx 집행의 질. 8. 엔비디아는 GPU·네트워크·소프트웨어 번들로 생태계를 묶으며 마진 방어에 성공함. 9... 더보기 이더리움 가격이 두 배 뛴 이유-2 2025.08.11 - [경제,국제정세,사회] - 이더리움 가격이 두 배 뛴 이유 37. 7월 27~28일, 샤프링크라는 회사가 7만7000 ETH를 매입함. 38. 약 2억9500만 달러 규모였고, 현재 보유량은 43만8000 ETH임. 39. 이는 전 세계 기업 중 두 번째로 많은 보유량임. 40. 참고로 1위는 약 56만6000 ETH를 보유한 비트마인이머전테크임. 41. 샤프링크가 매입한 물량은 7월 한 달간 전 세계에서 새로 발행된 ETH를 넘는 양임. 42. 같은 달 이더리움 관련 투자상품에 유입된 기관 자금은 112억 달러에 달함. 43. 비트코인 관련 상품보다 많은 금액이 들어온 것임. 44. 요약하면, 수요는 급증하고 공급은 줄어들고 있음. 45. 가격이 오를 수밖에 없는.. 더보기 이더리움 가격이 두 배 뛴 이유 1. 2025년 5월 초, 이더리움(ETH) 가격은 1800달러 수준이었음. 2. 그런데 불과 석 달 만인 7월 말, 3941달러까지 오르며 연중 최고가를 기록함. 3. 약 53% 상승했고, 세 달 새 두 배 넘게 뛴 셈임. 4. 단순한 단기 급등이 아니라, 수요·공급 구조에 변화가 생긴 결과라는 분석이 나옴. 5. 핵심 원인은 세 가지로 요약됨. 6. 네트워크 활동 증가, 공급 제한, 기관 자금 유입임. 7. 먼저 네트워크 활동부터 보면 이더리움은 '스마트 계약'을 가능하게 하는 블록체인임. 8. 디파이(탈중앙 금융), NFT, 스테이블코인 송금 등이 전부 이더리움 네트워크에서 이루어짐. 9. 최근 들어 이 네트워크 위에서 움직이는 거래량이 크게 늘었음. 10. 하루 평균 160만 건의.. 더보기 트럼프가 인텔 CEO 해임 외친 이유 (Feat. 중국) 1. 8월 7일,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트루스소셜에서 인텔 CEO 립부 탄을 향해 “즉각 사임해야 한다. 다른 선택지는 없다”고 발언함. 2. 발언의 근본 배경은 탄 CEO의 과거 중국 투자와, 그 중 일부가 중국군과 연계된 기업이었다는 의혹임. 3. 이 논란은 공화당 상원의원 톰 코튼이 인텔 이사회에 보낸 공개서한에서 촉발됨. 4. 코튼은 탄 CEO가 과거 자신의 벤처펀드 ‘월든 인터내셔널’을 통해 중국 첨단 제조 및 반도체 기업에 최소 2억 달러 이상 투자했다고 지적함. 5. 투자 기업 중에는 중국 최대 파운드리 기업인 SMIC가 포함됨. 6. SMIC는 미국이 국가안보 위협으로 지정해 수출통제 및 제재 명단에 올린 전략적 기업임. 7. 투자처 일부는 중국 인민해방군과 직간접적으로 연계.. 더보기 이전 1 2 3 4 ··· 11 다음